안녕하세요,

오늘은 시편 122장 말씀을 묵상하는 시간을 가져봅니다.

개인적으로 어제 생일이었는데요. 개인적으로 금년에는 정말 근 십여 년 간 처음으로 겪어보는 무거운 고난이 많은 해로 무거운 마음을 갖고 살아가고 있었습니다. 어느 때보다도 우울한 생일인 줄 알았는데, 예수님께서는 많은 지인분들을 통해 부족한 저를 축복해주시고 용기를 주셨습니다. 감사드리는 마음으로 시편 122장을 남깁니다.

 사람이 내게 말하기를 여호와의 집에 올라가자 할 때에 내가 기뻐하였노라.
예루살렘아 우리 밭이 네 성문 안에 섰도다.
예루살렘아 너는 잘 짜여진 성읍과 같이 건설되었도다.
지파들 곧 여호와의 지파들이 여호와의 이름에 감사하려고 이스라엘의 전례대로 그리로 올라가는도다.
거기에 심판의 보좌를 두셨으니 곧 다윗의 집의 보좌로다.
예루살렘을 위하여 평안을 구하라 예루살렘을 사랑하는 자는 형통하리로다.
네 성 안에는 평안이 있고 네 궁중에는 형통함이 있을지어다.
내가 내 형제의 친구를 위하여 이제 말하리니 네 가운데에 평안이 있을지어다.
여호와 우리 하나님의 집을 위하여 내가 너를 위하여 복을 구하리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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