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명기에서는 이스라엘의 왕은 하나님을 경외하고 말씀을 매일매일 연구하고 지키며 살아야 한다고 합니다.
누군가에게 군림하는 것이 아닌 말씀에 따라 살고, 함께 하는 이웃을 돌보는 경건함과 겸손함이 필요하겠습니다.
왕이 해야 할 일은 이러합니다.
왕위에 오른 사람이 맨 먼저 할 일은 레위인 제사장들의 감독 아래
이 계시의 말씀을 두루마리에 직접기록하는 것입니다.
왕은 그 것을 늘 곁에 두고 날마다 연구하여 하나님을 경외하는 것이 무슨 뜻인지 배우고,
이 규례와 법도를 성심껏 따르고 지키면서 살아야 합니다.
그는 자만하거나 교만해서도 안되고, 자기 좋을 대로 하거나 자기 생각을 내세우기 위해
기분에 따라 계명을 고쳐서도 안됩니다.
그와 그의 자손이 이 계명을 읽고 배우면, 이스라엘에서 오랫동안 왕으로 다스리게 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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