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베소서 4장 1~4절입니다.
"그러므로 주 안에서 같힌 내가 너희를 권하노니 너희가 부르심을 받은 일에 합당하게 행하여
모든 겸손과 온유로 하고 오래 참음으로 사랑 가운데서 서로 용납하고
평안의 매는 줄로 성령이 하나 되게 하신 것을 힘써 지키라.
몸이 하나요 성령도 한 분이시니 이와 같이 너희가 부르심의 한 소망 안에서 부르심을 받았느니라."
크리스천의 삶의 지침으로 겸손, 온유, 오래 참음, 그리고 용납하라는 메시지를 전하고 있습니다.
겸손은 나를 낮추는 것이 아닌 상대를 존중하고 높이 인정하는 것을 의미한다고 합니다. 하나님을 경외하는 마음이 겸손일 것이고,
화내지 말고 속상하거나 막히는 일이 있어도 오래참고 절제하고, 상대의 부족함을 따뜻하게 안아주는 용납의 마음의 있을 때
우리는 좀더 성경의 말씀대로 살아가는 것이 아닐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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