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묵상 - 시편12장

어려움에 처할 때 온갖 욕과 독설 등 안 좋은 말로 하루를 보낼 때가 많습니다. 크리스천으로서 남에게 안 좋은 말과 거짓된 말, 와전되는 말을 하는 것을 참고 기도로 예수님께 청하는 삶을 살아가야겠다고 다짐해 봊니다.

 

여호와여 도우소서 경건한 자가 끊어지며 충실한 자들이 인생 중에 없어지나이다.
그들이 이웃에게 각기 거짓을 말함이여 아첨하는 입술과 두 마음으로 말하는도다.
여호와께서 모든 아첨하는 입술과 자랑하는 혀를 끊으시리니
그들이 말하기를 우리의 혀가 이기리라 우리 입술은 우리 것이니 우리를 주관할 자 누구리요 함이로다

여호와의 말씀에 가련한 자들의 눌림과 궁핍한 자들의 탄식으로 말미암아 내가 이제 일어나 그를 그가 원하는 안전한 지대에 두리라 함이로다.
여호와의 말씀은 순결함이여 흙 도가니에 일곱 번 단련한 은 같도다.

여호와여 그들을 지키사 이 세대로부터 영원까지 보존하시리이다.
비열함이 인생 중에 높임을 받는 때에 악인들이 곳곳에서 날뛰는도다.

 

시편12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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