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오늘의 묵상]
최근 우리나라가 국가적으로 어렵고 국민소득 감소, 경제불황 등 많은 어려움에 처해 있습니다. 이러한 어려움 속에서 살아갈때에 삶의 불안과 두려움이 많이 찾아오기도 합니다. 시편 4편에서는 어떤 상황이라도 경건하게 살고 범죄하지 말고, 하나님의 말씀속에서 여호와를 의지하며 살라고 말하고 있습니다. 여러 삶의 유혹속에서 말씀을 듣고, 어려운 이웃을 살피고 선을 행하는 마음으로 살아야겠다고 다짐해봅니다.



[시편 4편] 다윗의 시

내 의의 하나님이여 내가 부를 때에 응답하소서. 곤란 중에 나를 너그럽게 하셨사오니

내게 은혜를 베푸사 나의 기도를 들으소서.
인생들아 어느 때까지 나의 영광을 바꾸어 욕되게 하며 헛된 일을 좋아하고 거짓을 구하려는가
여호와께서 자기를 위하여 경건한 자를 택하신 줄 너희가 알지어다. 내가 그를 부를 때에 여호와께서 들으시리로다.
너희는 떨며 범죄하지 말지어다. 자리에 누워 심중에 말하고 잠잠할지어다.
의의 제사를 드리고 여호와를 의지할지어다.

여러 사람의 말이 우리에게 선을 보일 자 누구뇨 하오니 여호와여 주의 얼굴을 들어 우리에게 비추소서.
주께서 내 마음에 두신 기쁨은 그들의 곡식과 새 포도주가 풍성할 때보다 더하니이다.
내가 평안히 눞고 자기도 하리니 나를 안전히 살게 하시는 이는 오직 여호와이시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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