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묵상

잠언 2장은 예수님의 말씀을 믿고 계명과 성경말씀에 귀를 기울이는 자에게 예수님이 함께해주신다는 내용입니다. 살아가면서 유혹에 빠지고 고난에 빠져 성경을 게을리하는 경우가 많은데 예수님의 말씀과 함께 은혜롭고 힘을 내실 수 있으셨으면 좋겠습니다.

 

내 아들아 네가 만일 나의 말을 받으며 나의 계명을 네게 간직하며
네 귀를 지혜에 기울이며 네 마음을 명철에 두며 지식을 불러 구하며 명철을 얻으려고 소리를 높이며
은을 구하는 것 같이 그것을 구하며 감추어진 보배를 찾는 것같이 그것을 찾으면
여호와 경외하기를 깨달으며 하나님을 알게 되리니
대저 여호와는 지혜를 주시며 지식과 명철을 그 입에서 내심이며
그는 정직한 자를 위하여 완전한 지혜를 예비하시며 행실이 온전한 자에게 방패가 되시나니
대저 그는 정의의 길을 보호하시며 그의 성도들의 길을 보전하려 하심이나라
그런즉 네가 공의와 정의와 정직 곧 모든 선한 길을 깨달을 것이라

곧 지혜가 네 마음에 들어가며 지식이 네 영혼을 즐겁게 할 것이요
근신이 너를 지키며 명철이 너를 보호하여 악한 자의 길과 패역을 말하는 자에게서 건져 내리라

이 무리는 정직한 길을 떠나 어두운 길로 행하며 행악하기를 기뻐하며 악인의 패역을 즐거워하나니
그 길은 구부러지고 그 행위는 패역하니라
지혜가 또 너를 음녀에게서, 말로 호리는 이방 계집에게서 구원하리니
그는 젊은 시절의 짝을 버리며 그의 하나님의 언약을 잊어버린 자라
그의 집은 사망으로, 그의 길은 스올로 기울어졌나니
누구든지 그에게로 가는 자는 돌아오지 못하며 또 생명 길을 얻지 못하느니라.

지혜가 너를 선한 자의 길로 행하게 하며 또 의인의 길을 지키게 하리니
대저 정직한 자는 땅에 거하며 완전한 자는 남아 있으리라.
그러나 악인은 땅에서 끊어지겠고 간사한 자는 땅에서 뽑히리라.


출처: pixabay.com

오늘, 너무나 아끼는 후배에게 연락이 왔습니다.

대략적인 요지는 회사가 자금난에 있어 현재 구조조정중이고 앞으로의 미래가 불투명해지면서 미래가 고민된다는 것이었습니다. 무슨 말을 해주면 좋을까 고민하던 중 성경 말씀을 묵상하면서 마음 속에 갖고 있던 이야기를 들려주었습니다.

 

하나님의 자녀는 두려울 것이 없단다.

  짧은 메시지였지만 일상의 괴로움을 떠나 믿음과 신앙으로 마음을 다시잡아보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후배에게 전달을 했습니다. 예수님은 우리 대신 죄를 사해주셨고, 우리를 올바른 길로 인도하여 주십니다. 예수님도 고난을 받으시고 그의 제자도 그리하였듯 삶을 살아가는 우리에게 고난은 피할 수 없는 존재입니다. 크리스천으로 산다는 것은 고난속에서도 우리를 인도하여주시는 예수님의 인자하신 마음과 사랑을 느끼면 살아간다는 것이겠지요.

  우리를 인도해주신 그 분을 마음속으로 굳건히 믿는다면 지금의 고난에 굴복하지 않고 당당하게 해쳐나갈 수 있을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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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묵상

시편 59장은 이스라엘의 사울왕이 다윗을 죽이려고 하는 상황에서 곤경에 처한 다윗이 하나님께 드리는 기도입니다. 현대 사회에서 암살이라던지 살인청부같은 일이 벌어지는 일이 흔하지는 않겠지만, 생과 사의 갈림길에 있는 어려움에 처할 경우가 많이 있습니다.

특히, 요즘처럼 경제가 어려운 시기에서 빚의 무게가 무거우신 분들, 마음이 힘드신 분, 건강이 어려운 분, 인간관계로 죽을 만큼 힘든 분 등 칼만 안 들었을 뿐이지 고난의 깊이에 힘들어하시는 분들이 많이 계실 것입니다.

어려움에 처할 때, 하나님께 기도드리며 어려움을 극복한 다윗처럼, 여러분들도 시편 59장을 읽고 힘을 내서 어려움과 고난을 극복하시기를 진심으로 기도드립니다.

 


 

나의 하나님이여 나의 원수에게서 나를 건지시고 일어나 치려는 자에게서 나를 높이 드소서.
악을 행하는 자에게서 나를 건지시고 피흘리기를 즐기는 자에게서 나를 구원하소서.
그들이 나의 생명을 해하려고 엎드려 기다리고 강한 자들이 모여 나를 치려 하오니 여호와여 이는 나의
잘못으로 말미암음이 아니요 나의 죄로 말미암음도 아니로소이다.

내가 허물이 없으나 그들이 달려와서 스스로 준비하오니 주여 나를 도우시기 위하여 깨어 살펴주소서.
주님은 만군의 하나님 여호와, 이스라엘의 하나님이시오니 일어나 모든 나라들을 벌하소서. 악을 행하는 모든 자들에게 은혜를 베풀지 마소서.

그들이 저물어 돌아와서 개처럼 울며 성으로 두루 다니고 그들의 입으로는 악을 토하며 그들의 입술에는 칼이 있어 이르기를 누가 들으리요 하나이다.
여호와여 주께서 그들을 비웃으시며 모든 나라들을 조롱하시리이다.

하나님은 나의 요새이시니 그의 힘으로 말미암아 내가 바라나이다.
나의 하나님이 그의 인자하심으로 나를 영접하시며 하나님이 나의 원수가 보웅받는 것을 내가 보게 하시리이다.
그들을 죽이지 마옵소서. 나의 백성이 잊을까 하나이다. 우리 방패되신 주여 주의 능력으로 그들을 훓으시고
낮추소서. 그들의 입술의 말은 곧 그들의 입의 죄라 그들이 말하는 저주와 거짓말로 말미암아 그들이 그 교만한 중에서 사로잡히게 하소서.

진노하심으로 소멸하시되 없어지기까지 소멸하사 하나님이 야곱중에서 다스리심을 땅끝까지 알게 하소서.
그들에게 저물어 돌아와서 개처럼 울며 성으로 두루다니게 하소서.

그들은 먹을 것을 찾아 유리하다가 배부름을 얻지 못하면 밤을 새우려니와
나는 주의 힘을 노래하며 아침에 주의 인자하심을 높이 부르오리니 주는 나의 요새이시며 나의 환난 날에
피난처이심이라.

나의 힘이시여 내가 주께 찬송하리오니 하나님은 나의 요새이시며 나를 긍휼히 여기시는 하나님이심이나이다.


시편 59장

 

 

 

통치자들아 너희가 정의를 말해야 하거늘 어찌 잠잠하냐
인자들아 너희가 올바르게 판결해야 하거늘 어찌 잠잠하냐
아직도 너희가 중심에 악을 행하며 땅에서 너희 손으로 폭력을 달아주는도다.
악인은 모태에서부터 멀어졌음이여 나면서부터 곁길로 나아가 거짓을 말하는도다.
그들의 독은 뱀의 독 같으며 그들은 귀를 먹은 귀머거리 독사 같으니
술사의 흘리는 소리도 듣지 않고 능숙한 술객의 요술도 따르지 아니하는 독사로다.
하나님이여 그들의 입에서 이를 꺽으소서
여호와여 젊은 사자의 어금니를 꺽어 내시며 그들이 급히 흐르는 물 같이 사라지게 하시며 겨누는 화살이 꺽임 같게 하시며 소멸하여 가는 달팽이 같게 하시며 만삭되지 못하여 출생한 아이가 햇빛을 보지 못함 같게 하소서

가시나무 불이 가마를 뜨겁게 하기 전에 생나무든지 불 붙는 나무든지 강한 바람으로 휩쓸려가게 하소서
의인이 악인의 보복 당함을 보고 기뻐함이여 그의 발을 악인의 피에 씻으리로다
그 때에 사람의 말이 진실로 의인에게 갚음이 있고 진실로 땅에서 심판하시는
하나님이 계시다 하리로다

 

 

여호와는 위대하시니 우리 하나님의 성, 거룩한 산에서 극진히 찬양받으시리로다.
터가 높고 아름다워 온 세계가 즐거워함이여 큰 왕의 성 곧 북방에 있는 시온 산이 그러하도다.
하나님이 그 여러 궁중에서 자기를 요새로 알리셨도다.
왕들이 모여서 함께 지나갔음이여
그들이 보고 놀라고 두려워 빨리 지나갔도다.
거기서 떨림이 그들을 사로잡으니 고통이 해산하는 여인의 고통같도다.
주께서 동풍으로 다시스의 배를 깨뜨리시도다.
우리가 들은 대로 만군의 여호와의 성, 우리 하나님의 성에서 보았나니 하나님이
이를 영원히 견고하게 하시리로다.
하나님이여 주의 이름과 같이 찬송도 땅끝까지 미쳤으며 주의 오른손에는 정의가 충만하였나이다.
주의 심판으로 말미암아 시온 산은 기뻐하고 유다의 딸들은 즐거워할지어다.
너희는 시온을 들면서 그 곳을 들러보고 그 망대들을 세어보라.
그의 성벽을 자세히 보고 그의 궁전을 살펴서 후대에 전하라.

이 하나님은 영원히 우리 하나님이시니 그가 우리를 죽을 때가지 인도하시리로다.

- 시편 48장 -

 

 

오늘 묵상한 내용은 로마서 3장 23~31장입니다. 모든 사람이 죄를 지었고 하나님이 예수님을 통해 우리 죄를 사해주셨습니다. 이를 마음으로 믿으면 출신, 혈통 등에 상관없이 모두 하나님의 자녀라고 할 수 있습니다. 

크리스천이 마음으로 죽음으로 사랑을 실천하신 예수님을 믿고, 예수님이 우리를 사랑하신 것처럼 우리도 복음을 나누고 이웃을 사랑을 실천한다면, 어쩌면 수 많은 법들이 필요가 없는 세상이 올 지도 모르겠습니다.

여러분의 마음 속에 믿음이 더욱 굳건하여 지기를 바라며 오늘 적더라도 사랑을 실천할 수 있는 사람이 되어야겠다고 다짐해봅니다.

모든 사람이 죄를 범하였으매 하나님의 영광에 이르지 못하더니
그리스도 예수 안에 있는 속량으로 말미암아 하나님의 은혜로 값없이 의롭다 하심을 얻는 자 되었느니라.
이 예수를 하나님이 그의 피로써 믿음으로 말미암는 화목제물로 세우셨으니
이는 하나님께서 길이 참으시는 중에 전에 지은 죄를 간과하심으로 자기의 의로우심을 나타내려 하심이니
곧 이 때에 자기의 의로우심을 나타내사 자기도 의로우시며 또한 예수 믿는 자를 의롭다 하려 하심이라.

그런 즉 자랑할 데가 어디냐 있을 수가 없느니라. 무슨 법으로냐 행위로냐 아니라 오직 믿음의 법으로니라.
그러므로 사람이 의롭다 하심을 얻는 것은 율법의 행위에 있지 안고 믿음으로 되는 줄 우리가 인정하노라.

하나님은 다만 유대인의 하나님이시냐 또한 이방인의 하나님은 아니시냐 진실로 이방인의 하나님도 되시느나라. 할례자도 믿음으로 말미암에 또한 무할례자도 믿음으로 말미암아 의롭다 하실 하나님은 한 분이시나라.

그런즉 우리가 믿음으로 말미암아 율법을 파기하느냐 그럴 수 없느니라. 도리어 율법을 굳게 세우느니라.

 

 

하나님이여 주의 이름으로 나를 구원하시고 주의 힘으로 나를 변호하소서.
하나님이여 내 기도를 들으시며 내 입의 말에 귀를 기울이소서.
낯선 자들이 일어나 나를 치고 포악한 자들이 나의 생명을 수색하며
하나님을 자기 앞에 두지 아니하였음이나이다.
하나님은 나를 돕는 이시며 주께서는 내 생명을 붙들어 주시는 이시니이다.
주께서는 내 원수에게 악으로 깊으시리니 주의 성실하심으로 그들을 멸하소서.

내가 낙헌제로 주께 제사하리이다. 여호와여 주의 이름에 감사하오리니 주의 이름이 선하심이니이다.
참으로 주께서는 모든 환난에서 나를 건지시고 내 원수가 보응받는 것을 내 눈이 똑똑히 보게 하셨나이다.

 

시편 40장은 다윗이 건강이 좋지 않을 때 하나님에게 기도드리는 내용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몸이, 마음이, 경제적인 상황 등 여러 여건이 좋지 않을 때 하나님께 조용히 회복을 요청하는 기도를 드려보시는 것은 어떨까요?

 

내가 말하기를 나의 행위를 조심하여 내 혀로 범죄하지 아니하리니 악인이 내 앞에 있을 때에 내가 내 입에 재갈을 먹이리라 하였도다.
내가 잠잠하여 선한 말도 하지 아니하니 나의 근심이 더 심하도다.
내 마음이 내 속에서 뜨거워서 작은 소리로 읆조릴 때에 불이 붙으니 나의 혀로 말하기를 여호와여 나의 종말과 연한이 언제까지인지 알게 하사 내가 나의 연약함을 알게 하소서.
주께서 나의 날을 한 뼘 길이만큼 되게 하시매 나의 일생이 주 앞에는 없는 것 같사오니 사람은 그가 든든히 서 있는 때에도 진실로 모두가 허사뿐이니이다.
진실로 각 사람은 그림자 같이 다니고 헛된 일로 소란하며 재물을 쌓으나 누가 거두는지 알지 못하나이다.

주여 이제 내가 무엇을 바라리요 나의 소망은 주께 있나이다.
나를 모든 죄에서 건지시며 우매한 자에게서 욕을 당하지 아니하게 하소서.
내가 잠잠하고 입을 열지 아니함은 주께서 이를 행하신 까닭이니이다.
주의 징벌을 나에게서 옮기소서. 주의 손이 치심으로 내가 쇠망하였나이다.

주께서 죄악을 책망하사 사람을 징계하실 때에 그 영화를 좀먹음 같이 소멸하게 하시니
참으로 인생이란 모두 헛될 뿐이니이다.

여호와여 나의 기도를 들으시며 나의 부르짖음에 귀를 기울이소서. 내가 눈물 흘를 때에 잠잠하지 마옵소서. 나는 주와 함께 있는 나그네이며 나의 모든 조상들처럼 떠도나이다.

주는 나를 용서하사 내가 떠나 없어지기 전에 나의 건강을 회복시키소서.



육체가 아프신 분, 마음이 아프신 분, 경제상황이 안 좋은 분 등 여러가지로 환난과 어려움에 있는 분들에게
하나님의 축복과 은혜가 함께 하시기를 간절히 기도드립니다.

 

내가 전심으로 여호와께 감사하오며 주의 모든 기이한 일들을 전하리이다. 내가 주를 기뻐하고 즐거워하며
지존하신 주의 이름을 찬송하리니 내 원수들이 물러갈 때에 주 앞에서 넘어져 망함이니이다.

주께서 나의 의와 송사를 변호하셨으며 보좌에 앉으사 의롭게 심판하셨나이다. 이방 나라들을 책망하시고
악인을 멸하시며 그들의 이름을 영원히 지우셨나이다.

원수가 끊어져 영원히 멸망하였사오니 주께서 무너뜨린 성읍들을 기억할 수 없나이다. 여호와께서 영원히 앉으심이여 심판을 위하여 보좌를 준비하셨도다. 공의로 세계를 심판하심이여 정직으로 만민에게 판결을 내리시리로다.

여호화는 암재를 당하는 자의 요새이시요 환난 때의 요새이시로다. 여호와여 주의 이름을 아는 자는 주를 의지하오리니 이는 주를 찾는 자들을 버리지 아니하심이니이다.

너희는 시온에 계신 여호와를 찬송하며 그의 행사를 백성 중에 선포할지어다. 피 흘림을 심문하시는 이가 그들을 기억하심이여 가난한 자의 부르짖음을 잊지 아니하시도다.

여호와여 내게 은혜를 베푸소서 나를 사망의 문에서 일으키시는 주여 나를 미워하는 자에게서 받는 나의 고통을 보소서. 그리하시면 내가 주의 찬송을 다 전할 것이요 딸 시온의 문에서 주의 구원을 기뻐하리로다.

이방 나라들은 자기가 판 웅덩이에 빠짐이여 자기가 숨긴 그물에 자기 발이 걸렸도다. 여호와께서 자기를 알게 하사 심판을 행하셨음이여 악인은 자기가 손으로 행한 일에 스스로 얽혔도다.

악인들이 스올로 돌아감이여 하나님을 잊어버린 모든 이방 나라들이 그리하리로다. 궁핍한 자가 항상 잊어버림을 당하지 아니함이여 가난한 자들이 영원히 실망하지 아니하리로다.

여호와여 일어나서 인생으로 승리를 얻지 못하게 하시며 이방 나라들이 주 앞에서 심판을 받게 하소서.
여호와여 그들을 두렵게 하시며 이방 나라들이 자기는 인생일 뿐인 줄 알게 하소서.


안녕하세요,

오늘은 시편 122장 말씀을 묵상하는 시간을 가져봅니다.

개인적으로 어제 생일이었는데요. 개인적으로 금년에는 정말 근 십여 년 간 처음으로 겪어보는 무거운 고난이 많은 해로 무거운 마음을 갖고 살아가고 있었습니다. 어느 때보다도 우울한 생일인 줄 알았는데, 예수님께서는 많은 지인분들을 통해 부족한 저를 축복해주시고 용기를 주셨습니다. 감사드리는 마음으로 시편 122장을 남깁니다.

 사람이 내게 말하기를 여호와의 집에 올라가자 할 때에 내가 기뻐하였노라.
예루살렘아 우리 밭이 네 성문 안에 섰도다.
예루살렘아 너는 잘 짜여진 성읍과 같이 건설되었도다.
지파들 곧 여호와의 지파들이 여호와의 이름에 감사하려고 이스라엘의 전례대로 그리로 올라가는도다.
거기에 심판의 보좌를 두셨으니 곧 다윗의 집의 보좌로다.
예루살렘을 위하여 평안을 구하라 예루살렘을 사랑하는 자는 형통하리로다.
네 성 안에는 평안이 있고 네 궁중에는 형통함이 있을지어다.
내가 내 형제의 친구를 위하여 이제 말하리니 네 가운데에 평안이 있을지어다.
여호와 우리 하나님의 집을 위하여 내가 너를 위하여 복을 구하리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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